플레이브(PLAVE) 예준, 라이브 방송서 반려 다마고치 ‘덕구’ 떠남 고백

그룹 플레이브(PLAVE) 멤버들 사이에 불어닥친 엉뚱하고 귀여운 ‘다마고치’ 열풍이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플레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 ‘플레이브 회식하자! 소속사한테 100만 원 뜯기’ 편에서 멤버들은 최근 팀 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소소한 일상과 함께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다마고치 사별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은호와 밤비, 예준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추억의 게임기 ‘다마고치’를 구매해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예준은 방송 당일 출근길에 다마고치를 집에 깜빡 두고 왔다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예준의 입에서 충격적인 비보가 전해졌다. 애지중지 돌보던 자신의 반려 다마고치 캐릭터인 ‘덕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별이 되었다는 고백이었다.
노아는 “은호가 안 쓰면 내가 물려받아서 키워보겠다”고 덧붙여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플리·PLLI)들은 은호의 다마고치 잔혹사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별이 된 덕구라니 너무 슬프고 귀엽다”, 다마고치 죽었다고 슬퍼하는 거 순수하다” 등 유쾌한 분석과 위로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