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절친 남승민에 통 큰 생일 선물…두피 케어에 명품 지갑까지 쐈다

가수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이자 동료 가인 남승민을 위해 역대급 스케일의 생일 선물을 투척한 훈훈한 미담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김용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퇴근길 먹방 영상에는 삼성생명 공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매니저와 함께 한정식을 즐기며 나누는 솔직담백한 일상 토크가 담겼다.
영상 속 김용빈은 촬영 전날 생일을 맞았던 남승민과의 만남을 소환했다. 김용빈은 “승민이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자신이 평소 다니는 전문 케어숍에 남승민을 직접 데려가 시원한 두피 관리 스케줄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피 관리를 받아본 남승민은 “형, 이거 너무 좋다”며 아이처럼 기뻐해 김용빈을 뿌듯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용빈의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관리 후 남승민의 손에 고급 브랜드의 카드 지갑까지 쥐여주며 통 큰 ‘형님 플렉스(Flex)’를 선보인 것. 김용빈이 10살이나 어린 동생에게 이토록 아낌없는 내리사랑을 베푼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김용빈은 “승민이가 평소에 정말 센스가 있고 착하다”며 “내가 이사했을 때 집에 필요한 가습기도 선뜻 사주고, 운동화도 선물해 줬다. 특히 같이 밥을 먹으러 가면 화장실에 가는 척하면서 몰래 먼저 계산을 해놓는 예쁜 짓을 많이 한다”며 동생에 대한 마르지 않는 칭찬을 늘어놓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형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 줄 아는 남승민의 갸륵한 마음에 감동해, 그 이상의 소중한 보답을 해주고 싶었다는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토크가 진행되던 도중 남승민에게 선물이 마음에 든다는 실시간 카톡 인증샷이 도착해 훈훈함을 더했다. 남승민은 “형 고마워요, 카드가 많이 들어가서 진짜 너무 좋아요!”라며 새로 바꾼 지갑 사진을 찍어 보내왔고, 이를 확인한 김용빈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남승민이 형들한테 사랑받는 이유가 있네, 선배 몰래 밥값 계산하는 동생이라니 너무 기특하다”, “관리에 명품 지갑까지 쏘는 김용빈 같은 형 있으면 평생 충성할 듯”, “두 사람 우정 영원하길, 트롯 명품 형제 비주얼도 훈훈하다” 등 열렬한 응원의 댓글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