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선다...글로벌 스타 입증

블랙핑크 리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 리사는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 아니타, 나이지리아 래퍼 레마와 함께 공식 싱글 ’GOALS’를 발표하고,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 아티스트가 협업한 ’GOALS’는 월드컵을 맞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희망과 열정을 전하는 곡으로 지난 5월 공개됐다. 리사는 공식 SNS를 통해 ″GOALS가 지금 공개됐다″며 ″아니타, 레마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서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리사는 검은색 탑과 노란색 미니스커트, 청바지와 크롭탑, 검은색 조끼와 바지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축구 골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번 개막식 무대는 글로벌 팝스타 케이티 페리를 비롯해 아니타, 리마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사가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는 K팝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전망이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대회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사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