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조민아 불화설 언급하며 사과..."연락 끊긴 이유 있었다"

서인영이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와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게재된 영상에서 서인영과 이지혜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에서 활동 시기가 겹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샵이 해체하던 지난 2002년, 서인영은 쥬얼리로 데뷔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쥬얼리 멤버 조민아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나는 솔직히 말해서 지현 언니랑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언니가 왜 그렇게 얼음공주처럼 저러나 싶었다. 지금은 너무 친하다. 그때는 민아랑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이제는 또 민아랑 연락을 안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건 내가 민아한테 미안할 일이다.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다. 그런데 내가 힘들었다. 얘(조민아)는 입바른 말을 못한다. 나는 내가 다 맞다고 해줬으면 좋겠는 사람인데. 그게 힘들어서 내가 연락을 안 했다. 결혼식에 민아만 안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이지혜는 ″그러면 서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전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쥬얼리 멤버 중 조민아만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조민아는 당시 개인 SNS를 통해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나″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전 남편과 이혼 후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운영하며 구독자 수 70만 여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