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INTJ 되고 싶어”… 이유는?

이슈 입력 2026. 05. 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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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자신의 성격유형(MBTI)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함께, 철저한 계획형 인간을 뜻하는 ‘J’ 성향을 향한 남다른 동경을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7분 37초 미남 테라피, BTS 정국의 잡학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정국은 직접 프로필을 작성하며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정국의 MBTI 토크였다. 현재 자신의 성격유형을 자유롭고 다정다감한 성향의 ‘ISFP’라고 밝힌 정국은 “사실 저는 ‘INTJ’가 되고 싶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국은 “평소에 너무 현실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F(감정형)와 T(사고형) 성향은 거의 반반인 것 같다. 그래서 꽤나 남들에게 공감을 잘 못 해줄 때가 많더라”고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봤다.

이어서 그가 계획형 성향인 ‘J’를 부러워하는 결정적인 이유를 덧붙였다. 정국은 “주변에서 ‘J’ 성향을 가진 분들을 보면 정말 멋있다고 느낀다. 매사를 철저하게 계획하고, 그 계획에 맞춰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그런 규칙적인 모습들이 참 멋있어 보이더라”며 동경의 이유를 털어놓았다. 본업인 무대 위에서는 그 누구보다 엄격하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정국이지만, 일상에서는 계획대로 자신을 다스리는 통제형 인간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유쾌하게 피력한 것이다.

정국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를 접한 글로벌 팬(아미·ARMY)들은 “정국이가 이미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 자체가 완벽한 INTJ 그 자체인데 ‘J’를 동경한다니 귀엽다”, “ISFP면 어떠냐, 정국이 존재 자체가 이미 아미에게는 완벽함이다”, “본업에 진심이라 자신을 더 완벽하게 통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대단하다” 등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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