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스트레이 키즈 될 수 있었다? 깜짝 고백

이슈 입력 2026. 05. 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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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승관이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낙방했던 반전 과거를 고백하며, 게스트로 출연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와 역대급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을 통해 공개된 신규 토크쇼 콘텐츠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는 세븐틴 승관이과 동갑내기 절친인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가요계 탑티어 보이그룹의 주역다운 화려한 입담과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오프닝부터 스튜디오를 꽉 채웠다. 대화 도중 승관은 스트레이 키즈가 활발한 글로벌 활약으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 건립에 크게 기여한 점을 치켜세우다 뜻밖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승관은 “내가 사실 JYP 오디션 탈락자다”라고 깜짝 발표해 리노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내가 스트레이 키즈 멤버가 되었을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리노는 “나는 처음에 JYP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가 무려 2년 동안 연락이 뚝 끊겼었다. 완전히 잊고 지내다가 2년 뒤에 다시 연락이 와서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하더라. 그렇게 스키즈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팬들은 “부승관이 JYP 오디션을 봤었다니”, “승관이가 스키즈였다면 그것대로 매력 터졌을 듯, 지금은 각자 자리에서 탑을 찍어 다행이다”, “찐친이라 그런지 멘트 하나하나가 다 찰지고 꿀잼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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