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부산 콘서트 취소에 “제작사 스트레스 많아, 자체 제작 고려”

이슈 입력 2026. 05. 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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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창근이 최근 결정된 부산 투어 콘서트 취소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향후 공연 운영에 대한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소신을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가수 박창근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라이브 방송 ‘그밤길 / 노래와 이야기 에피소드 18’에서 박창근은 편안한 통기타 선율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누던 중, 최근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을 자아냈던 부산 콘서트 취소 비하인드를 직접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은 담담한 어조로 “오늘 올려드린 공지대로 부산 투어는 취소가 됐다”고 말문을 연 뒤, “늘 그렇지만 공연을 외부 제작사와 함께 진행하다 보면 제작상 조율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겪는 스트레스가 정말 많다”고 취소 배경에 얽힌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박창근은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행보에 대한 묵직한 소신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부터는 그냥 우리 회사(기획사)에서 모든 공연을 직접 다 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야 스트레스받지 않고, 정말 즐겁게”라고 선언을 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자아냈다.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팬들과의 완벽한 무대만을 위해 독립적인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아티스트로서의 결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덤은 박창근의 소신 발언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팬들은 “콘서트 취소로 가장 속상했을 사람은 가수님일 텐데 팬들을 먼저 위로해 줘서 고맙다”, “자체 제작 콘서트 무조건 찬성이다,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만 노래해 달라”, “어디든 달려가겠다” 등 든든한 응원의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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