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영자, 계약 위반으로 라이브 불참..."방송 진정성 의심 억울, 오해 해명"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25기 영자가 소속사 계약 및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5기 영자는 22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와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올해 2월 크리에이터 관련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고, 3월 1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림 작가로 활동해오던 자신에게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방송이 끝나기 전 소속사 계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라이브 방송 불참과 관련해 제작진은 25기 영자가 계약 위반 및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인해 라이브 방송 참여가 제한됐다고 밝혔다. 21일 밤 방송된 ’나솔사계’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는 25기 영자가 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최종 커플이 된 20기 영식은 이후 ″최종 커플이 된 후로 진지하게 오랜 시간 관계를 알아갔는데 현재 커플로 남지는 못했다″고 밝혔으며, 27기 영철과 17기 순자 역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5기 영자는 소속사 계약 외에도 개명, 바이럴, 게스트하우스 운영, 가족 관련 루머 등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개명은 지난해 11월에 신청한 것으로 회사와 무관하며, 회사 측과 바이럴을 진행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방송에서 언급된 게스트하우스는 지분이 없고, 혼자 운영하지 않았으며, ’파티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헌팅이나 흡연을 한 적이 없고, 가족 역시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일을 계기로 보이는 모습이나 말투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음을 느꼈다고 밝히며,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