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결혼 8년 만에 5살 아들 근황 공개..."비행기 직접 타고 싶어해"

빅뱅 멤버 태양이 최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 출연해 5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태양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추성훈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아들이 최근 비행기에 푹 빠져 있다며, ″요즘 비행기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클수록 좋아해서 직접 타고 싶어한다″며 아들의 관심사를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장난감 가게를 방문해 비행기 장난감을 찾았다. 태양은 ″비행기 모양의 장난감 찾기가 의외로 어렵다″고 말하며 다양한 제품을 살펴봤다. 자동차까지 실을 수 있는 대형 비행기 장난감을 발견한 추성훈은 ″내가 사주겠다″며 결제를 자청했다. 이에 태양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이 또 다른 장난감의 추가 구매를 권하자 태양은 ″안 된다. (아이) 버릇 나빠진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현실적인 육아 철학을 드러낸 장면이었다.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1년에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