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부부, '편스토랑'서 1000만원 선물·11대 CCTV 신혼집 공개

이슈 입력 2026. 05.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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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지와 문원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와 문원의 신혼집은 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집 전체에 11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무전기를 이용해 집 안에서 문원의 위치를 찾으려 했으며, 무전기로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CCTV 화면을 확인해 남편의 위치를 파악했다. 신지는 CCTV 설치 이유에 대해 ″단독주택이 좀 위험하니까 (설치했다). 남편이 전 주인분께 그대로 양도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문원은 집 안에 마련된 노래방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신지가 ″힘들었냐″고 묻자 문원은 ″힘든 게 아니라 노동주, 새참이다″라고 답했다. 신지가 문원의 머리를 정리하려 하자 문원이 순간 움찔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후 신지는 ″하나만 더 부르고 와라″라며 맥주를 가져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문원이 신지를 위해 준비한 맞춤 밥상과 1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문원은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고 싶다″며 신지에게 선물을 건넸고, 신지는 선물을 보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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