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조정석 셋에 거미 하나"...두 딸 언급하며 육아 애정

조정석이 두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조정석은 다음 주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영상에서 조정석은 결혼식에 대해 ″나는 결혼식을 안 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왜 결혼식 때 안 불렀냐’고 한다. 나는 안 했다″고 말했다. 또한 두 딸에 대해 ″첫째가 나를 너무 닮았다. 그래서 둘째는 제발 기도했는데 이게 웬걸. 첫째보다 나를 더 닮았다. 그냥 도장이다″라며 ″우리 집은 조정석 셋에 거미 하나다″라고 언급했다.
혜리는 ″딸이 둘이면 너무 걱정될 것 같다″고 했고, 조정석은 갑자기 술을 찾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혜리가 사춘기가 온 딸 상황극을 펼치며 문을 세게 닫는 연기를 하자, 조정석은 ″울컥한다. 그만해라″고 말했고, 연기가 계속되자 ″이러다 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2018년에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