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구기동 프렌즈'서 결혼 생각 고백...스몰 웨딩·하객 500명 고민

장근석이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자신의 결혼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에서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웨딩홀을 방문해 결혼식 견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근석은 결혼에 대해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든다. 가볍게 여기기보다 진지하게 고민해 볼 타이밍같다″고 털어놨다.
최다니엘이 결혼식 하객 수에 대해 묻자 장근석은 ″많이는 안 하고 싶다″며 스몰 웨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장근석은 버진로드와 입장 음악에 대한 로망도 언급했다. 그는 ″남자도 버진로드가 중요하다. 나는 신랑 먼저 입장할 때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차게 시작하는 남성스러운 음악(을 틀고 싶다)″고 말했다. 최다니엘이 ″헤비메탈 장르는 아니냐″고 농담하자, 장근석은 하드록 밴드의 곡을 언급하며 진지하게 반응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장근석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웨딩홀에 도착해 사전 설문지를 작성했다. 장근석이 하객 수를 100명에서 300명 사이로 고민하자, 최다니엘은 ″최대로 써라. 여기는(웨딩홀) 스몰 웨딩을 할 수 없다. 이 결혼식 자체가 스몰을 못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너 일본 관계자도 있지 않냐. 너가 직접 세보면 1000명까지도 간다. 줄여서 500명이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장근석은 하객 수를 500명으로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