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구기동 프렌즈'서 결혼 생각 고백...스몰 웨딩·하객 500명 고민

이슈 입력 2026. 05. 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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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자신의 결혼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에서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웨딩홀을 방문해 결혼식 견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근석은 결혼에 대해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든다. 가볍게 여기기보다 진지하게 고민해 볼 타이밍같다″고 털어놨다.

최다니엘이 결혼식 하객 수에 대해 묻자 장근석은 ″많이는 안 하고 싶다″며 스몰 웨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장근석은 버진로드와 입장 음악에 대한 로망도 언급했다. 그는 ″남자도 버진로드가 중요하다. 나는 신랑 먼저 입장할 때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차게 시작하는 남성스러운 음악(을 틀고 싶다)″고 말했다. 최다니엘이 ″헤비메탈 장르는 아니냐″고 농담하자, 장근석은 하드록 밴드의 곡을 언급하며 진지하게 반응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장근석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웨딩홀에 도착해 사전 설문지를 작성했다. 장근석이 하객 수를 100명에서 300명 사이로 고민하자, 최다니엘은 ″최대로 써라. 여기는(웨딩홀) 스몰 웨딩을 할 수 없다. 이 결혼식 자체가 스몰을 못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너 일본 관계자도 있지 않냐. 너가 직접 세보면 1000명까지도 간다. 줄여서 500명이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장근석은 하객 수를 500명으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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