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남해 홀리데이 개막...김종민 "최고난도 벌칙에 미소 실종"

이슈 입력 2026. 05. 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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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남해 홀리데이’ 첫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고난도의 조업 벌칙을 수행하게 된다.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꽃목걸이를 걸고 호화로운 자유 여행을 시작한다.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오전 9시부터 5성급 호텔로 향해 사상 초유의 사치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남해 홀리데이’라는 콘셉트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고, 멤버들은 여행 도중 복불복을 통해 조업에 동원되어 노동 벌칙을 받았다.

특히 최고난도의 조업 벌칙이 등장하자 김종민은 ″김병만 형이 이거 하다가 울었다니까″라고 말하며 평소의 미소를 잃었다. 예상과 달리 자유 여행이 아닌 벌칙 수행에 당황한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막내 유선호는 ″왜 ’1박 2일’은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어요? 이건 거짓말 버라이어티″라며 제작진에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이준은 녹화 전날 밤 서울에서 출발해 사실상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며 촬영 도중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그는 ″열정과 상관없이 무너진다. 지금 소주 2병 마신 것 같은 기분″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밝혔다.

’1박 2일’ 멤버들이 맞이한 역대급 조업 벌칙과 ’남해 홀리데이’의 진짜 목적은 24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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