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THE SCOUT' 조용환 끈기에 감탄...멘토 6인, 성장 프로젝트 시동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3회에서 추성훈이 16인의 뮤즈 중 조용환의 체력 훈련 모습을 보고 감탄하며 자신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 김창옥 등 멘토 군단이 완성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첫 번째 미션으로 ’1분 팀 영상 제작’에 도전했다. 웬디 팀의 조용환은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집이 가능하다고 밝혔고, 김재중 팀 권의빈은 동방신기 노래를 넣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뮤즈들은 스피치, 이미지 트레이닝, 보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권의빈은 과거 스승과 재회해 성장했다는 칭찬을 받았으며, 김창옥은 참가자들과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김창옥은 성악 전공 경험을 언급하며 조윤찬의 고민에 조언을 건넸다.
밤에는 이승철이 직접 치킨과 피자를 준비해 참가자들을 챙겼다. 다음 날에는 추성훈이 등장해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실시했다. 조용환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추성훈에게 ″눈빛이 정말 인상 깊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보컬 훈련에서는 웬디가 팀 수업에 직접 참여해 코칭을 했고, 김재중은 연기 훈련을 병행하며 팀원들의 표현력을 높였다. 이승철은 참가자들의 목 근육을 풀어주며 발성 훈련을 진행했고, 영케이는 거리 버스킹 미션을 제안했다.
참가자들의 변화도 있었다. 김유신은 로이킴의 노래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고, 최하람은 위로가 담긴 무대로 시민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재중은 김윤수의 무대를 본 뒤 ″노래방 느낌처럼 들린다″고 평가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뮤즈들의 첫 공식 무대이자 팀 대항전이 예고됐다. MC 김성주는 ″이런 결과는 예상 못 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승철은 후배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