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효리수'에 OST 가창자 제안...'동훔내여다뺏' 130만 뷰 화제

이슈 입력 2026. 05. 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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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놀면 뭐하니?’ 23일 방송에서는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 감독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의 OST 곡 주인을 찾기 위한 즉석 전화 연결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별이 쏟아지는 밤’과 어울릴 만한 가수로 ’효리수’를 언급하며, ″효리수가 부르면 어떨까? 욕심나는 친구들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메인 보컬 포지션에 대한 고민도 내비쳤다.

’동훔내여다뺏’은 공개 후 130만 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OST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OST 퀸’ 백지영이 부른 발라드 메인 테마곡 ’끝까지 못한 말’과 ’자객의 단어’, 그리고 가창자가 정해지지 않은 댄스곡 ’별이 쏟아지는 밤’이 화제를 모았다. ’별이 쏟아지는 밤’은 유재석이 AI를 활용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그의 음악 취향이 담긴 댄스곡이다. 이 노래는 ’동훔내여다뺏’의 숨은 명곡으로 불리고 있다.

촬영 중 유재석은 ’효리수’ 멤버 유리와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유재석은 유리에게 ″OST 곡이 있다″고 전하며, ’효리수’와의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유리는 ’효리수’ 음악을 책임질 프로듀서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으며, 유재석의 제안에 귀를 기울였다. 유리는 즉석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을 열정적으로 불러보기도 했다.

한편, 효연, 유리, 수영은 ’효리수’를 결성해 활동 중이며, 이들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종대왕의 어명을 수행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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