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9월 빅 웨딩 예고 "날짜 정해지면 모두 초대"...5년 차 남편과 평화로운 일상

이슈 입력 2026. 05. 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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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카니가 올해 9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임을 공개했다.

카니는 22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해 멤버들과 집들이를 함께하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현재 결혼 5년 차임을 밝히며,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굉장히 낭만화하기도 하는데, 함께 티비를 보는 소소한 일상이 결혼의 가장 좋은 점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게 결혼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니는 남편이 자신을 많이 서포트해주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에 대해 ″결혼 다음 날, 비욘세랑 작업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올해 9월에 결혼식을 할 것 같다. 빅 웨딩을 꿈꾼다. 날짜 잡으면 모두 초대하겠다″고 결혼식 계획을 전했다.

방송에서 카니는 프랑스와 아프리카의 결혼 적령기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랑스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결혼에 대한 압박이 크지 않다고 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25살이 넘으면 결혼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한국의 분위기가 프랑스와 비슷해 좋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함께 출연해 카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니는 멤버들과의 대화 중 ″남편 바이″라고 외치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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