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애드리브 비하인드 공개...이홍내 "꽃사슴 첫인상"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 중인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가 최근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훈은 드라마 촬영 중 선보인 등뼈 아코디언 장면이 즉석 애드리브였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등뼈 아코디언만 건네받은 뒤, 별도의 레퍼런스 없이 즉석에서 춤을 췄으며, 노래도 아무거나 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지는 박지훈의 댄스를 보고 감탄하며 ’코빅(코미디빅리그)’이 부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박지훈은 자신의 바이브를 알아줘 흡족해했다. 윤경호는 실제로 박지훈이 직접 춘 것인지 놀라며, 박지훈은 ″다 수작업이다″라고 강조했다.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한동희는 박지훈과의 케미에 대해 ″오히려 서로서로 챙겨줬던 편이었다″고 밝혔고, 박지훈 역시 힘들 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한동희였다고 전했다. 이홍내는 대본리딩 당시 박지훈의 첫인상에 대해 ″꽃사슴 같았다″고 말하며, 눈이 예뻤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동희는 ″셋 중에 누가 제일 잘 해줬냐″는 질문에 박지훈을 꼽으며, 현장에서 존재만으로도 배려해 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홍내는 자신도 말을 많이 했다고 어필했으나, 한동희는 말이 많다고 해서 배려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윤경호는 자신도 항상 현장에 있었다고 언급했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가 출연하며,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