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댄서 바타와 '강하듸' 애칭 고백...핑계고 새 에피소드 예고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23일 ’특집 예고캠 이사 축하’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30일 오전 9시에 공개 예정인 ’핑계고’의 새로운 에피소드 예고편으로,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광수는 이사한 ’핑계고’ 녹화 장소에 큼지막한 기린 인형을 선물로 가져왔고, 유재석은 ″선물이 아니라 처치 곤란한 거 가져온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변우석도 ″버리는 거 가져온 거냐″며 분위기를 더했다.
토크가 이어지는 중 지예은은 변우석에게 ″오빠 너무 착해. 나 진짜 너무 좋아해″라고 말해 변우석과 이광수의 당황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그래도 바타가 더 좋잖아″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당연하죠″라고 답했다. 이어 애칭을 묻자 ″강하듸(강아지) 막 이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