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밴드, '불후의 명곡'서 밴드 사운드·감성 보컬 선사...30일 단독 콘서트 예고

이슈 입력 2026. 05. 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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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밴드가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 무대에 출연해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이날 아묻따밴드는 ’알고 있잖아’와 ’이차선 다리’를 연달아 무대에 올렸으며,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밴드 연주와 차태현의 보컬이 감수성을 자극했다. 이어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부르는 코너를 진행했으며, 김준현은 사연자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열창했다.

또한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를 밴드 편곡으로 재해석해 선보였고, 멤버들의 연주와 보컬이 원곡의 감성을 더했다. 아묻따밴드는 한강의 정취와 어우러진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끌어올렸다.

아묻따밴드는 지난 2월 결성된 그룹으로, 베이스를 맡은 리더 홍경민을 비롯해 키보드 조영수, 객원보컬 차태현, 기타 전인혁, 드럼 김준현, 피아노 조정민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난 17일 부산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한 아묻따밴드는 오는 30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CCC)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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