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SNS 통해 결혼 발표..."여정에 감사" 소감 전해

이슈 입력 2026. 05. 24 09:12
글자 크기 설정


이수빈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23일, 이수빈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도 과감히, 때로는 즐겁게 그려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며, ″이제 그 사람과 함께 더 행복한 앞날을 그려가며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수빈은 4살의 어린 나이에 KBS TV소설 ’새 엄마’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킹더랜드’에서 한유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조선변호사’, ’DNA러버’, ’조립식 가족’, ’천국보다 아름다운’, ’원더풀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김나영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와 만났다.

뮤지컬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애니’, ’내 마음의 풍금’, ’영웅’, ’13’, ’데스노트’, ’웃는 남자’, ’맘마미아!’, ’블랙메리포핀스’, ’이솝이야기’, ’이매지너리’, ’이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웃는 남자’에서는 2018년 초연부터 지난해까지 ’데아’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연극 ’국립극단-로미오와 줄리엣’, ’벚꽃동산’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질투는 나의 힘’, ’허브’, ’퀴즈왕’, ’천국의 아이들’, ’방황하는 칼날’, ’서부전선’, ’혼숨’, ’시동’, ’아이’ 등에도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이수빈은 결혼 발표와 함께 ″기억도 희미한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배우라는 직업으로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을 배우고 나누며 지내왔다″며, ″그동안 참 좋은 분들을 만났고,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함께 울고 웃었던 것 같다″고 그간의 여정을 돌아봤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공감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배우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결혼식 장면을 연기한 후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시집) 안 가요오″라고 밝힌 바 있다. 1년 만에 실제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0

댓글을 남겨보세요!

커뮤니티 인기글

투표 애즈닷 AI 추천 커뮤니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