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비밀연애 시작...김재욱 이혼 거절에 갈등

이슈 입력 2026. 05. 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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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9회에서 신혜선과 공명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은 제주도 출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노기준은 주인아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찾아가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고, 주인아 역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비밀연애를 하기로 했으며, 노기준은 미국 주재원 제안을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 내에서는 주인아가 유부남 상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박아정(홍화연 분)은 주인아가 사내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용의 메일을 노기준에게 보냈고, 주차장에서 포옹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첨부해 주인아를 모함하려 했다. 이후 박아정은 해당 메일을 해무 그룹 전체에 발송하려다 전재열(김재욱 분)의 가족 관련 기사로 인해 계획을 취소했다.

주인아와 노기준은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불륜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대리와 하대리가 친척 관계임을 밝혀냈다. 하대리는 노기준에게 관심을 보였고, 주인아는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민대리는 윤차장으로부터 직장 내 압박을 받으며 스킨스쿠버 동호회에 참여했으나, 결국 윤차장의 출장 중 스킨스쿠버 기록이 드러나 징계를 받았다. 민대리는 미국 주재원으로 가게 됐고, 주인아와 노기준의 비밀연애를 응원했다.

극 말미에는 박아정이 주인아의 사생활을 문제 삼는 전체 메일을 보내며 전재열과 주인아의 포옹 사진을 첨부했다. 주인아가 이로 인해 당황하자 노기준이 곁에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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