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데뷔 716일 만에 '쇼 챔피언' 첫 1위...멤버·팬 모두 '눈물의 기쁨'

이슈 입력 2026. 05.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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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는 지난 6일 MBC M ’쇼 챔피언’에서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팀과 팬덤 넥스티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멤버들은 밝혔다.

최근 넥스지는 신보 ’음츠크’를 준비하며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토모야, 휴이, 유키는 타이틀곡 ’음츠크’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토모야와 유키는 수록곡 ’하이프맨’에도 참여했다. 휴이는 이동 중 떠오르는 문장들을 메모장에 적으며 넥스지의 실제 말투와 감정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하이프맨’은 팬들을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토모야가 전했다.

이번 앨범은 넥스지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았다. 휴이는 처음 곡을 들었을 때 후렴구가 귀에 꽂혔다고 했고, 유우는 곡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팀만의 바이브를 위해 땀에 젖을 정도로 연습에 몰두했다고 말했다.

첫 1위의 순간을 회상하며 유우는 ″옆에서는 멤버들이 울고, 앞에서는 넥스티가 울고...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루는 데뷔 전 오디션 시절부터의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고 했고, 소 건과 하루는 팬들의 응원에 울컥했다고 밝혔다. 토모야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트로피를 받으니 포기하지 않고 온 것이 다행이라고 전했다. 유키는 긴장과 기대 속에서 이름이 호명되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앵콜 무대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휴이는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싶어 무대에서는 울음을 참았지만, 내려오자마자 눈물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세이타는 여러 번 후보에 올랐다가 받은 상이라 더 뜻깊다고 전했다.

넥스지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다음 활동에서 또 1위를 한다면 앵콜 무대에서 노래로 무대를 채우고 싶다고 밝혔다.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하루와 세이타는 팬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넥스티와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넥스지는 팬들 덕분에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었다며 더 큰 에너지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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