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5인 재편 후 첫 앨범 '어센드-'..."간절함·세심함·승부욕" 담았다

이슈 입력 2026. 05.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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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다섯 멤버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각자 생각하는 자신의 ’톱 매력’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앨범 ’어센드-’(Ascend-)의 타이틀곡 ’톱5’(TOP5)가 ’상대에게 느낀 톱5 매력’을 주제로 한 곡이라는 점에 맞춰, 자신만의 매력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지웅은 ″제로베이스원 멤버로서 계속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며 ’간절함’을, 김태래는 ″제 자신을 뛰어넘고 한계를 넘어서려는 면 하나만큼은 톱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석매튜는 ″리듬을 잘 타는 편″이라며 ″새로운 걸 시도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성격이라는 점도 저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성한빈은 ″멤버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며 ’세심함’을, 박건욱은 ″제 능력으로 평가받고 싶어서 일부러 회사 소속 작곡가와 협업하는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다″며 ’승부욕’을 꼽았다. 박건욱은 ″남과의 경쟁보다 스스로에 대한 승부욕이 더 센 편″이라고 강조했다.

제로베이스원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최근 6번째 미니앨범 ’어센드-’로 활동 2막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9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명은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맺으며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명은 프로젝트 활동 종료 후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 그룹 앤더블(AND2BLE)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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