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효리수'에 OST 컬래버 제안...유리 "바빠요" 즉석 노래까지

이슈 입력 2026. 05. 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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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와 OST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어명이오~!’ 특집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유재석과 허경환은 ’한양의 지도 정보를 수집하라’는 미션을 받고 경복궁과 장수마을 일대 거리뷰 촬영에 나섰으며, 유재석은 무거운 장비를 메고 골목길을 누비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유재석과 떨어진 상황에서 ″여기로 가다 보면 재석이 형 만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와 주우재는 기상청에서 일일 예보관으로 활동했다. 주우재는 ″날씨 왜 틀리시는 거예요?″라고 질문했고, 하하는 예보와 실제 하늘의 차이에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직접 연출한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의 OST ’별이 쏟아지는 밤’ 가수로 ’효리수’를 염두에 두고, 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컬래버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유리는 ″프로듀서들이 안 한대요. 바쁘시대″라며 난색을 표했고, 즉석에서 OST를 불렀다. 유재석은 ″연습은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유리는 ″저희도 프로듀서 고르는 중이다.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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