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 시청률 3.5% 자체 최고치 경신

방송 입력 2026. 05. 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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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개인 오디션에서 각각 피팅 기회를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계의 현실에 맞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첫 오디션 실패 후 숙소에서 음식을 먹으며 마음을 다잡았고, 이어 한국 브랜드 연합 패션쇼, 도버스트릿마켓 입점 브랜드, 디올 출신 디자이너 브랜드 오디션 일정이 도착하자 새로운 전략을 세웠다.

이소라는 디올 출신 디자이너 브랜드 오디션에서 하이힐을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도 맨발로 워킹을 선보였고, 이에 캐스팅 디렉터가 미소를 보이며 의상 피팅과 남성 모델과의 합동 촬영을 제안했다. 하늘색 드레스와 깃털 장식 의상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아방가르드 브랜드 오디션에서 강렬한 표정과 워킹으로 현지 디자이너의 시선을 끌었고, 20cm 킬힐을 신고 워킹을 마쳐 첫 피팅 기회를 얻었다. 두 사람은 오디션 현장에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방송 초반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홍진경은 제주도에서 만난 70대 시청자가 결말 스포일러를 요청한 일화를 공개했다. 카페에서 두 사람은 과거 파리 오디션 탈락과 외모 지적 등 힘들었던 경험을 나눴으며, 서로의 존재 덕분에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소라와 진경’ 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3.5%, 전국 기준 3.2%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홍진경이 워킹 디렉팅을 받고 다시 런웨이에 나서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7%를 기록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이 합격 연락을 기다리며 초조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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