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결혼식 공개...최현석 축가 '유쾌+음이탈' 웃음 폭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신부대기실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박은영 셰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박은영의 모습에 감탄을 쏟아냈으며, 손종원 셰프는 울컥한 표정으로 신부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손종원은 자신의 SNS에도 박은영과 함께 찍은 결혼식 사진을 올린 바 있으며, 사진 속에서 아쉬운 표정이나 눈물을 훔치는 듯한 포즈를 보여 웃음과 뭉클함을 전했다. 박은영은 과거 유튜브를 통해 손종원에 대해 ″인간 자체가 정말 무해한 사람″이라며 ″따뜻함과 매너가 몸에 배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결혼식 축가 무대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기타를 들고 등장했다. 최현석은 ″제가 축가를 강요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축가하면 원래 앙코르곡도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브루노 마스가 아니라 브루튼 마스가 왔다″고 농담을 하며 노래를 시작했으나, 점점 노래에 심취한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손종원은 선글라스를 써 시야를 차단했고, 연주자들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음이탈이 발생했고, 최현석은 ″천년만년 행복해라!″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후 ″저 정도면 음원 내야 하나?″라고 말하자 박은영은 ″하지 마라, 강행하지 마라″며 만류했고, 최현석은 ″진짜 열받게 하면 음원 낼 것″이라고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