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청계천서 깜짝 팬미팅...'런닝맨' 시민과 즉석 포토타임

이슈 입력 2026. 05. 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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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청계천에서 예상치 못한 팬미팅 상황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와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런닝맨은 왜 그럴까’ 레이스를 통해 두 가지 룰렛 중 하나를 선택해 미션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안정형’ 룰렛과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룰렛 중에서 선택하는 ’도파민’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룰렛을 한 번 더 돌릴 수 있는 ’리셋권’을 얻기 위해 청계천으로 이동했다. 청계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미션을 수행했다. 한 팀은 제한 시간 내에 시민들에게 들키지 않고 타코를 먹어야 했고, 다른 팀은 최대한 많은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미션에 도전했다.

타코를 몰래 먹는 미션을 맡은 팀에서는 송지효가 양세찬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하하는 계단 밑에서 타코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찬과 하하는 인파 속에서 유재석을 발견하고 ″유재석이다. 노란 색깔 옷 입은 사람 유재석이다″라고 외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에 시민들은 유재석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시민들의 시선을 의식해 고개를 숙였지만, 주변에 모인 인파는 유재석의 사진을 촬영하며 현장이 마치 레드카펫 포토존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타코를 먹으려던 유재석은 여러 시민들에게 이름이 불리며 즉석 팬미팅 상황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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