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데뷔 11주년 축전 공개… 전 세계 캐럿과 함께 외치는 “행복한 세븐틴의 날”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대망의 데뷔 11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향한 깊은 사랑이 담긴 특별한 축전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26일 세븐틴의 공식 트위터(X) 채널에는 “행복한 세븐틴의 날!”이라는 벅찬 문구와 함께, 세븐틴의 역사적인 데뷔일(5월 26일)을 기념하는 단체 축전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세븐틴의 시그니처 감성이 돋보이는 다크 데님 텍스처와 다이어리 꾸미기(다꾸) 풍의 스크랩북 디자인으로 감각적으로 연출됐다. 이미지 상단에 선명하게 새겨진 숫자 '5.26'과 하단의 '11th ANNIVERSARY'라는 문구는 13명의 멤버가 지난 11년간 쉼 없이 달려온 눈부신 여정을 증명하고 있다. 왼쪽 아래에는 에스쿱스부터 디노까지 13명 멤버들의 활동명과 함께, 이들의 영원한 동반자인 팬덤 'CARAT(캐럿)'의 이름이 나란히 새겨져 있어 뭉클함을 더한다.
사진 속 세븐틴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다채로운 포즈와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시그니처인 '호랑이 시선' 포즈를 취한 호시, 깜찍한 브이 자를 그린 원우와 준,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정한과 조슈아를 비롯해 민규, 도겸, 우지, 디에잇, 버논, 디노, 에스쿱스가 총출동해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자랑한다. 특히 중앙 하단에서 하늘색 미니 생일 케이크를 소중하게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승관의 모습은 11주년 축제의 달콤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지난 2015년 5월 26일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바탕으로 매 앨범마다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역대급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팬들은 “세븐틴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13명이 함께 해줘서 고마워”, “케이크 들고 있는 모습 보니까 내가 다 눈물 난다, 평생 캐럿 할게”, “행복한 세븐틴의 날! 앞으로 다가올 20주년, 30주년도 늘 함께하자” 등 애정 어린 축하 메시지로 화답했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은 이번 데뷔 11주년 기념 프로젝트와 소통 콘텐츠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탑티어 아티스트로서의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