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성료… 대륙 흔든 7人 7色 ‘아리랑’ 포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엄을 다시 한번 전 세계に 증명했다.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X) 채널에는 “260527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라는 문구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공연 직후 촬영된 멤버들의 단체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대기실 복도로 보이는 공간에서 무대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듯 에너제틱하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어 타이틀인 ‘ARIRANG(아리랑)’ 콘셉트에 맞춰 힙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캐주얼 스트리트 룩 스타일링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포티한 저지 스타일로 멋을 낸 정국과 슈가, 투어 티셔츠를 스타일리시하게 찢어 록스타 무드를 연출한 지민, 카우보이이 해트를 착용해 라스베이거스 현지 감성을 완벽하게 저격한 뷔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돋보인다. 그 옆으로 내추럴한 후디와 민소매, 시크한 재킷 믹스매치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제이홉, RM, 진까지 7인 7색의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특히 오랜만에 완전체로 세계 무대를 누비는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당당한 포즈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하이라이트 무대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사진과 투어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드디어 라스베이거스라니 콘셉트 진짜 역대급이다”, “7명 다 같이 무대 위에 있는 모습만 봐도 눈물 난다”, “뷔 카우보이 모자 착장 박제해야 한다”, “투어 타이틀이 ‘ARIRANG’이라니 역시 한국의 자부심” 등 폭발적인 찬사와 열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독보적인 스타디움 규모의 투어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역사를 매번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BTS WORLD TOUR 'ARIRANG'’을 통해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아미(ARMY)들과의 뜨거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