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양정원, "멤버들이 가족보다 편해"...ˈ차쥐뿔ˈ서 팀 향한 애틋함 고백

엔하이픈 리더 양정원이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 EP.40에 출연한 양정원은 방송에서 팀에 대한 생각과 멤버들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팀이 있으니까 내가 있다″며, ″그 생각을 안 하는 팀은 오래 갈 수 없는 것 같아″라고 전했다. 또한,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좀 형식적이였다. 근데 요즘은 우애가 생겼다. 그냥 멤버들한테 많이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양정원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6년 넘게 멤버들과 함께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가족들보다 멤버들이 더 편하다. 이거 때문에 엄마가 되게 서운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원은 차쥐뿔에 4년 전부터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시즌 1부터 시청해왔다고 전했다. 술 마시는 방송이 처음이라는 그는 매니저로부터 적당히 마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주량에 대해 ″한 두 병까지 마신다″고 답했다. 이날 이영지는 술 먹는 룰렛을 준비했다고 밝혔고, 양정원은 ″뒤에 스케줄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