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가요무대'서 태극전사 응원...'아모르 파티'로 힘찬 메시지

가수 김연자가 KBS 1TV ’가요무대’에서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연자는 지난 1일 방송된 ’가요무대’에 출연해 ’아침의 나라에서’와 ’아모르 파티’를 연달아 불렀다. 이날 방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10일 앞두고 ’응원의 노래’를 주제로 꾸며졌다.
오프닝 곡으로 ’아침의 나라에서’를 선보인 김연자는 특유의 창법과 폭발적인 고음,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축제로 이끌었다. 이어 ’아모르 파티’ 무대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제스처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김연자는 지난해 ’쑥덕쿵 Remix(리믹스)’와 영탁과 함께한 ’주시고(Juicy Go)’를 발매했으며,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 가창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고향 광주에 노래비가 세워졌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대표 최신규) 소속인 김연자는 국내외에서 음악, 공연,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