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1, 2026년 북미 투어 개최 전격 발표… 5개 도시 상세 일정 공개

그룹 제이오원(JO1)이 오는 10월 북미 투어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JO1은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6 JO1 NORTH AMERICAN TOUR’ Full Details Revealed!"라는 글과 함께 북미 투어의 상세 일정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JO1은 오는 10월 2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11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북미 지역 5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토론토 댄포스 뮤직 홀(DANFORTH MUSIC HALL, 10월 2일), 뉴욕 터미널 5(TERMINAL 5, 10월 4일), 시카고 코페르니쿠스 센터(COPERNICUS CENTER, 10월 6일), 샌프란시스코 더 워필드(THE WARFIELD, 10월 8일), 로스앤젤레스 더 노보(THE NOVO, 10월 11일) 등 각 도시의 유명 공연장에서 개최되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멤버들은 강렬한 블루 톤의 그래픽과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세련된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한층 성숙해진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전 세계 아미와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북미 투어의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5일 금요일 오전 9시(태평양 표준시 PT) / 오후 12시(동부 표준시 ET)에 오픈된다. JO1 측은 각 공연의 예매 페이지 URL을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혀 전 세계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 경쟁을 예고했다.
탄탄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아시아 시장을 사로잡은 JO1이 이번 2026 북미 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