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퇴폐미 도전하고파" BTS 정국이 밝힌 새로운 야심

이슈 입력 2026. 06. 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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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향후 무대에서 꼭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스타일로 '퇴폐미'를 꼽아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전국의 잡학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정국은 자신의 취향과 음악관,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에너제틱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주로 선보여왔던 정국은 '앞으로 새롭게 보여주고 싶은 무드나 스타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수줍어하면서도 확고한 답변을 내놓았다.

정국은 "지독한 '퇴폐미' 콘셉트를 한 번 꼭 해보고 싶긴 하다"라며 "다만 제 스스로 안 오글거리게, 정말 멋있게 소화해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팀의 막내로 시작해 솔로 팝스타로서 독보적인 남성미와 섹시함을 증명해 온 정국이기에, 그가 직접 언급한 '퇴폐미 콘셉트'는 향후 발매될 음악이나 비주얼 작업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탄소년단 정국. 그가 예고한 치명적인 '퇴폐미' 콘셉트가 앞으로 어떤 웰메이드 무대로 탄생할지 전 세계 미디어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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