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억 그대로 6살로" BTS 정국, 남다른 피지컬 욕심

이슈 입력 2026. 06. 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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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싶은 순간으로 엉뚱하면서도 진중한 '6살 어린 시절'을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전국의 잡학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정국은 자신의 가치관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밸런스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국은 '과거와 미래 중 타임머신을 타고 갈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고민 없이 "무조건 과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보통 과거의 특정 무대나 아쉬웠던 순간을 꼽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달리, 정국이 선택한 구체적인 시점은 다름 아닌 '6살' 시절이었다. 정국은 이에 대해 자신만의 확고하고 독특한 이유를 덧붙였다.

정국은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기억과 몸 관리 지식들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6살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배경에는 아티스트로서의 철저한 자기관리 마인드가 깔려 있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키, 근육, 그리고 내가 먹는 음식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이지 않나"라며 "그 지식을 가지고 6살 때부터 피지컬을 아주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키워보고 싶다"는 혹독하면서도 유쾌한 야심을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과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도 독보적인 피지컬과 무대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정국의 끝없는 완벽주의 성향이 드러난 대목이다.

시간을 돌려서라도 더 완벽한 무대와 피지컬을 완성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 정국. 그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성장을 향한 갈망에 전 세계 팬들은 "6살 정국이라니 상상만 해도 귀엽다", "지금도 완벽한데 얼마나 더 멋있어지려고 그러나"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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