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전격 공개… 어렸을 때 꿈은?

이슈 입력 2026. 06. 02 19:01
글자 크기 설정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리노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를 전격 공개하며 반전 가득한 어린 시절 꿈을 밝혔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리노의 첫 개인 자체 콘텐츠 ‘kNOw맘대로(The kNOw Way)’ 에피소드 1화에서는 리노가 고향인 경기도 김포를 찾아 학창 시절 단골 맛집과 모교를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리노가 직접 공개한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속 내용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단골 음식점인 ‘어탕국수’집을 찾은 리노는 제작진이 준비한 자신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찬찬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공개된 5학년 시절 생활기록부에서 리노의 특기 및 흥미는 ‘음악 감상’으로 적혀 있어 모태 음악인 줄을 입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진로 희망 란이었다. 당시 어린 리노는 장래희망에 ‘작곡가’를 적어 넣었으나, 부모님의 희망란에는 ‘의사’라고 적혀 있는 뚜렷한 ‘동상이몽’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6학년 때는 특기와 흥미가 ‘요리’로 바뀌었으며, 장래희망 역시 ‘사업가’로 변경되어 어린 시절부터 다재다능하고 독립적인 성향이었음을 엿보게 했다.

생활기록부 속 교사들의 칭찬 가득한 행동발달 평가도 이목을 끌었다. 리노의 생활기록부에는 “학교를 깨끗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열심히 하고자 노력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예쁜 인성을 증명하는 각종 대회(사랑의 편지 쓰기 대회, 줄넘기 대회 등) 수상 이력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영상를 접한 팬들은 “리노 부모님 희망이 의사였다니 반전이다”, “어릴 때부터 음악 감상이 취미였으니 지금 탑스타가 된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0

댓글을 남겨보세요!

커뮤니티 인기글

투표 애즈닷 AI 추천 커뮤니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