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해체 후 첫 글로벌 무대...8월 'KCON LA 2026' 출격

이슈 입력 2026. 06. 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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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이 8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는 5일 워너원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무대는 워너원이 팀 해체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 앞에 공식적으로 다시 서는 글로벌 무대가 될 전망이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멤버들은 솔로 가수와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 초 워너원은 재결합을 공식화하고 Mnet 예능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를 통해 복귀를 알렸다. 박지훈은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인터뷰에서 ″(워너원 멤버들이) 오랜 시간이 흘러 만났을 때, 너무 계산적인 사람이 돼 있고 보여지는 이미지에 치중하지 않을까 했지만 괜한 걱정이었다″며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뭉치고 싶다″고 말했다. 하성운 역시 ″이곳에 우리가 다시 모인 건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언급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이 다시 뭉치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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