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데뷔 30주년 앞두고 '불후의 명곡' 김도훈 편서 10km 러닝...'Decalcomanie' 선보인다

이슈 입력 2026. 06. 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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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759회에서 작곡가 김도훈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작곡가 김도훈 편 2부’가 방송된다. 2부 무대에는 바다, ONEWE(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케이윌이 출연해 경연을 펼친다.

바다는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무대에 올라, ″엊그제 데뷔를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ONEWE(원위)의 동명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에서 바다에게 사인 CD를 선물받은 경험을 공개하며, 바다 같은 가수가 되기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바다는 따뜻한 미소로 화답했다.

바다는 마마무의 ’Decalcomanie’를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무대를 위해 매일 10km 러닝을 했다″며, ″처음엔 (4인 파트를 혼자서 부르려니) 라이브가 잘 안되더라. 몸을 악기라고 생각하고 단련했다. 10km 뛰니까 라이브가 되더라″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거미는 ″진짜 디바가 맞구나 실감하게 되는 무대였다. 너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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