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데뷔 시절 '황금열쇠' 18년째 보관..."금값 13배↑, 자산된 추억"

이슈 입력 2026. 06. 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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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신인 시절 방송 출연 기념으로 받았던 황금열쇠를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뭉쳐서 SBS 털고 온 송은이&신봉선 (ft. Y2K 그 자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봉선이 송은이와 함께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출연을 위해 SBS 사옥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SBS 파워FM 개국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공간을 둘러보며 추억을 나눴다.

신봉선은 사옥 내부에 전시된 자신의 사진을 보며 ″진짜 감동이다. SBS 기둥에도 저희 얼굴을 박아놓으셨더라″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개국 30주년 기념 감사패를 보며 ″감사패 금인가?″라고 농담하자, 신봉선은 과거 신인 시절 방송 출연 시 ’황금열쇠’를 받았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우리 예전에는 신인 때 방송 나가면 ’황금열쇠’를 줬다″며 ″저 아직도 하나도 안 팔고 다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봉선은 집에서 실제로 보관 중인 황금열쇠와 연예대상 수상 당시 받은 금메달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는 이렇게 인정이 넘쳤다. 지금 아주 잘 보관 중″이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최근 금값이 오른 점을 언급하며 신봉선의 황금열쇠 보유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신봉선이 신인 시절 활동하던 2005년 당시 금 시세는 1돈(3.75g)당 약 6만4000원이었으나, 현재는 80만원을 웃돌며 10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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