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박스오피스 사흘째 1위·누적 452만 돌파, 올해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

이슈 입력 2026. 06. 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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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감독 연상호)는 6월 6일 2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 3,309명으로 집계됐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기록을 잇따라 경신했다. 손익분기점인 300만 명을 지난달 30일 달성한 바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한편, ’군체’의 뒤를 이어 ’와일드 씽’이 일일 관객수 14만 9,040명, 누적 관객수 43만 1,98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와일드 씽’은 손재곤 감독 작품으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다. 3위는 ’백룸’으로 일일 관객수 9만 3,073명, 누적 관객수 73만 1,840명을 기록했다. 4위는 ’마이클’로 일일 관객수 2만 8,968명, 누적 관객수는 151만 6,6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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