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멕시코시티 콘서트 7년 만에 전석 매진...'두 유 러브 미' 첫 공개

이슈 입력 2026. 06. 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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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월드 투어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in MEXICO CIT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위 아 히어(WE ARE HERE)’ 투어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멕시코 콘서트로, 개최 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몬스타엑스는 대표곡 ’드라마라마(DRAMARAMA)’로 무대를 시작해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다. 주헌의 자작곡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를 포함한 수록곡 무대도 이어졌다.

아이엠, 기현, 민혁, 주헌의 솔로 무대와 셔누X형원의 유닛 무대 등 멤버별 개성이 드러나는 무대도 마련됐다. 셔누X형원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신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투어 최초로 공개했으며, 형원은 DJ H.ONE으로 변신해 직접 리믹스한 ’히어로(HERO)’ 무대를 선보였다.

현지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화답했다. 멕시코 시사·경제 주간지 ’프로세소(Proceso)’는 몬스타엑스의 안무, 시청각 요소, 의상, 관객과의 교감, 보컬과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공연을 극찬했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멕시코 팬들을 만난 소감과 남미 투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멤버들은 ″랜만에 멕시코를 찾아 몬베베를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여전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특히 함께 노래를 불러주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순간은 잊지 못할 것 같다. 남미 투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이어질 공연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남은 투어 역시 멤버들 모두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6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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