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인천서 정규 4집 투어 'THE LEGACY: SYMPHONY' 성료...오케스트라 협연 감동

그룹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가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인천 콘서트는 지난 4월 일산, 5월 서울에 이어 개최됐으며, 오케스트라와 밴드 세션의 연주, 그리고 포레스텔라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공연에서는 그룹의 시작,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THE LEGACY (더 레거시)’의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을 비롯해 ’Now We Are Free (나우 위 아 프리)’, ’Still Here (스틸 히어)’, ’꽃병’ 등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Angel (엔젤)’, ’달의 아들’, ’나 가거든’ 등 대표곡과 명곡으로 웅장한 하모니를 전했고, ’UTOPIA (유토피아)’, ’딴따라 블루스’, ’Abracadabra (아브라카다브라)’에서는 댄스팀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유닛 무대에서는 배두훈과 강형호가 ’The Phoenix (더 피닉스)’, 조민규와 고우림이 ’La Ultima Noche (라 울티마 노체)’를 선보였으며, 멤버들의 위트 있는 토크도 이어졌다. 공연 말미에는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앙코르 공연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포레스텔라는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THE LEGACY: SYMPHONY’ 투어를 이어가며, 7월 25일과 26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12일 부산에서 정규 4집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14일과 15일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