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맞아 팬클럽, 김해·성남서 총 1,116만 원 기부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이 지역사회에 기부와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성남영웅건행국 뜨개모임’은 6월 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시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616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모임은 8명의 회원이 손수 만든 뜨개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조성했으며, 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른 팬클럽인 ’김해 즐웅방 영웅시대’는 6월 16일 임영웅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난 6일 김해시 장애인축구단 ’가야왕도FC’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마련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우리 지역의 장애인 선수들이 걱정 없이 운동하며 ’건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김해 즐웅방 영웅시대’의 공식적인 첫 기부로,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는 매년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 기념일, 연말연시마다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