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버블 통해 댓글 논란 언급 "이상한 사람들"...팬들에게 감사 전해

이슈 입력 2026. 06. 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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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최근 자신의 SNS에 달린 입장 표명 및 선결제 요구 댓글과 관련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박보영은 7일 버블에서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러니까 걱정 말아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전했다. 이어 ″덕분에 힘 많이 얻었다.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귀요미들 말에는 상처를 받는 편이다. 사랑하면 더 서운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이후, 박보영의 SNS에는 ″비상계엄 때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번에는 왜 아무 말이 없느냐″, ″잠실 올림픽공원 근처에 선결제를 해달라″는 등 입장 표명과 후원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는 박보영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추우니까 꽁꽁 싸매고 나가야 한다.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사실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불거졌다.

이와 같은 요구는 아이유, 조인성, 이동욱 등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보였던 다른 연예인들의 SNS에도 이어졌다. 이들 연예인들은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응원 메시지를 보내거나 집회 참가자들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흘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최소 1만2000명으로 집계됐으며, 20대와 30대가 40%를 차지했다.

박보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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