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변요한과 결혼 소감 "사랑 많이 받아서"

티파니 영이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박명수와 김예원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티파니 영의 미모를 칭찬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티파니 영은 이에 대해 ″사랑을 많이 받아서″라고 답하며 남편 변요한의 사랑을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이 뮤지컬에서 유미 역을 맡는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과 정규 1집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티파니 영의 이름에 대해 궁금해했고,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는 제 DNA, 뿌리에 있다″며 ″티파니는 제 뿌리의 이름이고, 영은 미영이의 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명수는 티파니 영에게 명품 브랜드에서 모델 제안이 오지 않았는지 물었고, 티파니 영은 연락이 많지만 작품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결혼을 축하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 측은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팀호프 측은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지난 5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앨범을 발매했으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로도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