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규 "박지현 관련 루머, 사실무근...법적 대응 예고"

이슈 입력 2026. 06. 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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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에 출연한 정원규가 최근 자신과 관련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원규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글을 올려, 여자친구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과 여러 SNS를 통해 자신과 관련된 목격담과 허위 사실이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제가 친구와 저녁 자리에서 지현이 욕을 하고, 전여친 이야기를 하며 지현이와 결혼까지 아니다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며, 해당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원규는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친한 남성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 친구 역시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이고 외모가 눈에 띄는 편이라 외출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 역시 그런 시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늘 행동을 조심하고 언행에도 각별히 신경 써 왔다″며, 상식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지현과의 결혼에 대해 확신이 있다고 밝히며, 또래 친구들이나 먼저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 결혼 시기와 준비 과정에 대한 고민을 나눴을 뿐, 박지현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전 여자친구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며, 언급할 이유조차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정원규는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소속사와 함께 최초 작성자와 이를 퍼 나른 이들을 상대로 선처 없는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유를 막론하고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고통을 주는 범죄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소식만 전해드려도 모자란 시기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끼쳐드려 유감스럽고 죄송하다″며, 이번 일은 단호하게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원규와 박지현은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해 재결합에 성공했으며, 현재 공개적으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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