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첫째 아들 윤서 미국 존스홉킨스 영재캠프 보낸다...참가비 1,300만 원


이현이가 첫째 아들 윤서 군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캠프에 보내며 교육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과 캠프 참가 비용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채널 ’워킹맘 이현이’를 통해 존스홉킨스 CTY(Center for Talented Youth) 캠프의 신청 방법, 자격 시험인 SCAT, 준비물, 비용 등 다양한 정보를 직접 조사해 공유했다. 캠프 참가 비용에 대해 ″생각보다 입금 금액이 크다. 한 8,300불 정도 되는데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1,300만 원에 가까운 액수″라고 전했다. 또한 LA 지역의 에어비앤비 숙소 가격을 비교하며 ″숙박비만 1,100만 원에 달하더라″고 언급했다. CTY 캠프는 숙식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캠프 참가에 대해 이현이는 ″영어만 쓰는 환경에서 3주를 있다 오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면서도 ″사실 1차적인 영어 실력은 3주 동안 안 늘어와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윤서가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시야를 확 키워오는 것이 우선″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자극을 받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는 3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윤서 군의 CTY 캠프 합격 증서를 공개한 바 있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CTY는 지능 지수가 상위 10% 이내인 학생들에게만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영재 양성 기관이다. 이현이·홍성기 부부는 두 아들을 연간 학비가 1,000만 원에 달하는 명문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등 평소에도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