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데뷔 이래 최초 무대 중 ‘바지 터짐’ 돌발 사고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에스쿱스가 무대 위에서 바지가 뜯어지는 유쾌한 돌발 사고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최근 세븐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원우X민규의 'DOUBLE UP' 라이브 파티 투어의 생생한 무대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순간은 에스쿱스의 사상 최초 '바지 터짐' 돌발 사고였다.
당일 무대 위에서 격렬한 안무와 에너제틱한 무대를 이어가던 에스쿱스는 갑작스럽게 바지가 뜯어지는 상황을 맞이했다. 에스쿱스는 팬에게 "십몇 년 동안 활동하면서 무대 위에서 바지가 한 번도 뜯어진 적이 없었는데 오늘 터졌다"며 당황스러움과 폭소를 동시에 터뜨렸다. 에스쿱스는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베테랑 아티스트답게 프로페셔널하고 유쾌하게 무대를 마무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에스쿱스의 귀여운 허당미는 다음 날도 이어졌다. 전날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에스쿱스는 스태프들 앞에서 "오늘 바지는 다른 바지다. 완전 널널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얼마나 열심히 무대를 했으면 바지가 다 터지나, 열정 최고다", "에스쿱스 피지컬에 춤까지 격렬하니 바지가 버티지 못한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