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영호·12기 영철, 적극 대시...'나는 SOLO' 로맨스 노선 돌입


ENA와 SBS Plus에서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성들이 둘째 날 밤 로맨스 노선을 정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앞서 도시락 선택 매칭에서 ’고독 정식’을 먹었던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은 이후 각성해 서로 의기투합하며 적극적인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 호감이 있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분주하게 다가간다.
1기 영호는 먼저 여자 5호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했으나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때 MC 데프콘은 침대에 기대앉은 1기 영호의 자세를 지적하며 ″로마식이다. 옛날엔 저 자세로 밥도 먹고 그랬다″고 언급했다. 이어 1기 영호는 ’사계 데이트권’을 언급하며 다소 무리한 발언을 했고, 이에 데프콘은 ″레드 라이트″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기 영호는 여자 5호와의 대화를 마친 뒤 여자 1호와 여자 2호에게도 차례로 다가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12기 영철 역시 여자 2호에게 1대1 대화를 시도했다. 그는 8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2호에게 ″오늘 데이트 어땠냐″고 물었고, 여자 2호가 ″재밌었다″고 답하자 ″재밌었어? 나랑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독 정식’ 이후 달라진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의 태도, 그리고 이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솔로민박 내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