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장원영과 나란히...173cm 모델 포스 눈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한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팝업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야노 시호는 여러 장의 사진을 다시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 추사랑, 아이브 장원영이 나란히 서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핑크 원피스와 리본 헤어스타일로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모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장원영 옆에서도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비율을 보였다. 야노 시호는 하늘색 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여름 분위기를, 장원영은 네이비 원피스로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함께 기념 액세서리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며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밝게 웃는 야노 시호와 성숙해진 추사랑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야노 시호는 이날 SNS에 ″저는 여름 동안 사라의 솔로 여행에 대해 글을 쓴다. 주말에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글도 남기며 딸의 새로운 성장기를 예고했다.
한편, 2011년생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만 14세가 된 그는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비율과 모델 같은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