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쯔양 밀착 사진 논란...일부 "스킨십 과해" vs "아빠·딸 같아"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최근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 친밀한 스킨십이 주목받았다.
최홍만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쯔양몇끼 많관부~ 토요일 19시 50분 ENA NXT K-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홍만이 쯔양을 품에 안은 듯한 포즈를 취하고, 쯔양은 그 안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이 공개된 후 두 사람의 실루엣과 포즈에 대해 누리꾼들은 ″무릎 위에 앉히고 껴안은 것 같다″, ″스킨십이 너무 가까운 거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반면 ″아빠와 딸 같다″, ″딸이 예쁘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앞서 지난 3월 한 방송에서는 쯔양이 최홍만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매니저는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더라″고 했고, 쯔양은 ″촬영했을 때 먹는 것을 곤란해하셨다. 제가 원래 거절을 진짜 못한다. 저처럼 거절을 너무 못하고 말씀을 못하시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쯔양은 ″첫인상은 호탕하실 줄 알았는데 가녀리다. 제가 지켜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쯔양은 최홍만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사실도 전했다. 그는 ″저보다 소심한 사람을 잘 본 적이 없다. 챙겨 드리고 싶다″며 ″나이가 안 되겠지만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나는 지난달 선배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와 밀착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송해나는 홍성기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 ″언니 이 남자 괜찮아″라고 말했고, 이를 본 이현이는 ″그 남자 내 남자야″라고 반응했다. 이현이와 송해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팀으로 활동한 바 있다. 송해나는 팔짱을 끼고 어깨에 얼굴을 기댄 뒤 왼팔로 얼굴과 홍성기의 어깨 스킨십을 막으며 매너손을 보이기도 했다.
이 사진에 대해 한 누리꾼은 ″남의 편 팔을 너무 가슴 쪽에 붙이셨다″고 지적했고, 송해나는 ″맞네. 확인″이라며 답했다.